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영도 중식] 남항시장 왕짜장

잘묵어야(맛집)

by made man made man 2013. 1. 8. 08:30

본문

오늘은 뭘 먹지?


찬바람이 거세게 부는 2013년입니다.


오늘 메뉴는 뭘로 정하지?


하루 일과를 돌아보면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이


'메뉴 정하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럴 때 명쾌하게 다수를 설득할 수 있는 의견은


'중국집'입니다.


면종류와 밥, 그리고 요리류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니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중국집은 영도에 위치한 '금룡 왕짜장' 입니다.




정식 명칭은 '금룡반점'인데 메인엔 '금룡 왕짜장'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깔끔하고 단조로운 입구는 아니지만


뭔가 있어보이는듯한...


제가 찾아간 시간은 오후 6시 40분,


테이블이 7~8개 정도 있는데 


딱 한 테이블이 남아 있었습니다.


남항시장에서 장을 보러 오신분들이


혼자서 짬뽕을 많이 시켜 드시더군요




영도에도 화교분들이 많이 사시는지


주인장하고 손님하고 중국어로 이야기를 나누고 계셨습니다.


중국말이 오고가는 중국집이라....


뭔가 있어보입니다.




가격이 착합니다.


허기가 질때는 입구 간판만 보고도 들어가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중식 요리~





메뉴판은 테이블에 붙어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요리류 말고도 가격이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짜장면이 싼데요


저와 여친님은 왕짜장+볶음밥+깐풍기를 시켰습니다.




깐풍기가 먼저 나오고 나온 왕짜장!


양이 많지 않습니다.


'왕'이라고 이름을 붙인건


맛이 '왕'이라서 그런건지...ㅡㅡ;


맛은 괜찮습니다.


왕이라는 용어가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가격대비 맛은 대만족입니다.




식사류보다 요리류가 먼저 나오는데요


깐풍기는 바짝 튀겨서인지 양이 적어보이지만


실제로 드셔보시면 양이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을 느끼실 겁니다.


매운 고추가 중간에 포진되어 있으니


매운 것을 잘 드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조심스럽게 양념을


잘 살펴보고 드셔야 할듯...




이 날 이사를 해서 먹기 전에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ㅡㅜ


일반 볶음밥이라 새우찾기 놀이는 안 했습니다.


짜장을 넉넉하게 주셔서 밥에 다 비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애석하게도 맛집 검색은 안되네요.


다음지도로 금룡반점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주소는 부산 영도구 영선동2가 47-7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