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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사진미술관] 해운대 시장 앞 사진미술관1

바라보다(리뷰)

by made man made man 2013. 1. 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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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술?


부산은 문화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적죠.


부산문화회관, 부산시립박물관은 남구에 위치하고 있고


요새 조금씩 생겨나는 소극장이 있긴 하지만


금전적인 부담 없이 즐길만하기는 힘듭니다.


특히 타지에서 손님들이 오셨을때 모시고 해운대에 가보면


바다, 커피숍 말고는 볼만한게 거의 없습니다.


허나, 해운대도 잘 찾아보면 갈만한 전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해운대 시장 입구 맞은편에 위치한


'고은 사진미술관'입니다.




최근에 하이엔드급 사진기가 없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사진에 관한 관심이 높습니다.


사진도 엄연한 예술의 범주,


현업에서 뛰고 있는 작가들은 어떤 주제의식을 갖고


작품을 만드는지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전시관입니다.




입구 현판입니다.


은은한 한글체의 글이 이쁘네요.


미술관은 자주 접해보지 못해서


약간의 경외심이 생기는데


사진 미술관의 현판의 글을 보니


친근감이 듭니다.




해운대 시장 앞에 위치한 고은 사진미술관은


'본관'입니다.


'신관'은 수영요트경기장 맞은편에 있는데


그건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가끔 세미나나 강의가 있는데


그건 수업료가 있습니다.


고은 사진미술관의 규모가 작아서


해운대역에서 바닷가로 내려가기 전에


잠시 들러서 구경하기 안성맞춤입니다.




지금하고 있는 전시는


'Origin' 근원에 관한 전시네요


전시 주제와 기간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게 깔끔하게 DP 해놓았습니다.




고은 사진미술관 전경


고은 사진미술관은 지하, 1층, 2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화장실은 2층



오픈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도서관이 월요일에 휴관이듯


고은 사진미술관도 월요일은 휴관입니다.


1월 1일, 설연휴, 추석연휴도 휴관입니다.


전시설명은 14시, 16시에 한번씩 진행되며


10인 이상 관람시 미리 문의하시면


전시설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날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제가 음료를 들고 있어서입니다.


미술관에 음식물이 반입 안되는 것은 기본 상식이겠죠?


안에는 서울에서 오신 손님이 들어가셔서 20분 정도


관람하고 나오셨습니다.


서울에서 오신 분도 색다른 경험이라고 좋아하셨습니다.




오시는 길은 위와 같습니다.


해운대역에서 건너셔서 엔터6옆 골목으로 쭉 내려오시면


왼편에 고은 사진미술관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해운대 시장 입구 맞은편이니


길을 잘 모르시면 주변분께


해운대 시장 입구가 어딘지 물어보시면


찾기에 편하실겁니다.


고은사진미술관 홈페이지


미술관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이메일 주소를 남기시면


미술관 전시 소식 등을 미리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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