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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애플케어 허무 개봉기

스마트세상(IT)

by made man made man 2013. 1.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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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care Protection Plan] 애플케어 허무 개봉기


애플 제품은 고가입니다.


비슷한 사양이라도 2배 이상,


게다가 한국에서는 AS가 잘 되지 않죠


필자는 맥북프로 15형(2011 late - 2011년 후반기에 만들어짐)을


작년 1월 14일에 구매했습니다.



맥북 레티나가 나왔음에도 아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맥북프로의 위엄(2013.1.10 가격기준)


애플 제품이 좋긴한데 가격이 비싼건 어쩔 수 없네요



작년 7월쯤에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맥북이 뻗어버린거죠.


사용한지 반년만에 고난이 찾아 왔습니다.


맥북을 수리하러 한걸음에 센텀시티에 있는 애플서비스센터로 달려갔습니다.


지도는 애플서비스센터 Tuva의 약도입니다.


센텀시티에 위치~


서비스 친절도 괜찮은 편입니다.




고장의 증상은 '본체는 켜지는데 모니터에 화면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였습니다.


온갖 맥 관련 커뮤니티에 애플 제품 A/S에 관해서 물어보니


애플 제품 중 '맥북프로의 무상 AS 기간은 1년'이라는 답변을 들고


애플서비스센터로 향했더랬죠


다행히 수리를 잘해서 지금 맥북프로로 글을 쓰고 있지만


수리비용이 나왔다면 100만원이 넘었을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보험을 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스마트폰도 고가의 제품이라 보험을 들듯이


맥북프로를 포함하여 대부분의 애플제품(액서서리류 제외)은


하드웨어적인 결함에 대해서 최장 3년(무상 1년 + 추가 2년)의 보장기간을 줍니다.


오늘이 1월 10일이니


무상기간만료기한인 2013년 1월13일(구매일은 2012년 1월 14일)이 도래하여


급하게 애플케어를 구매했습니다.




네, 가격 무지 비쌉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에 이로울거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발품을 파는 것입니다.


스마트한 세상에 무슨 발품이냐고 하시는데


저는 390000원짜리 애플케어를 발품을 팔아서


20% 할인된 가격에 샀습니다.


애플공식판매점인 에이샵에서 한번씩 행사를 하는데요 .


틈나는대로 할인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발품을 팔았더니


20% 할인된 가격에 득템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는 작년 12월 중순에 했는데 바로 등록을 하지 않은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아직 무상기간이 남아서


2. 애플케어를 한번 개봉하면

교환이나 환불, 온라인 거래를 통한 판매가 안되기 때문


3, 혹시라도 모를 맥북프로의 분실, 파손이 발생하면 애플케어는 무용지물(다른 이용자에게 재판매 기회)



애플케어의 모습입니다.


유저들이 애플케어라고 부르는데


풀 네임은 애플케어 프로텍션 플랜




이건 뒷면의 모습


크기가 딱 CD 케이스 크기입니다.




옆면의 모습


맥을 위한 서비스 및 지원이라는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ㅡㅡ;




이건 다른 옆면의 모습


애플제품은 대부분 중국에서 만들어집니다(아이폰도 그렇죠)


애플케어는 싱가폴에서 만들어졌다고 나옵니다.


디자인드 바이 캘리포니아는 잊지 않았네요. ㅡㅡ;




포장 비닐을 제거하기 전에 마지막 사진입니다.


포장 비닐을 제거하시면 다시 판매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안에 시리얼 넘버가 있는데 그것을 등록하고 다른 사람에게 판매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온라인 카페 등에서 거래시 '포장 비닐'이 제거된 제품인지 아닌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입구를 몰라 한참 헤매다가 열었습니다.


윗쪽에 입구가 있네요.




안에서 내용물을 꺼냅니다.


안에 엄청난 SW와 들어있는 CD와 이쁜 사진이 들어 있지 않을지 기대했는데




이게 전부 다입니다.


왼쪽은 포장박스, 중간은 사용설명서, 오른쪽은 시리얼넘버가 있는 web registration instruction입니다.


글 제목이 왜 '허무 개봉기'인지 알 수 있게 하는 대목입니다.


참 없어보이는 단촐한 구성!!




사용설명서인데요




첫 장을 넘기시면 목차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위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60페이지로 빠르게 이동하겠습니다.







아, 지원내용이네요.


여기서부터 몇 페이지가 되는데


천천히 읽기로 합니다.




이것이 애플케어의 핵심! 시리얼넘버가 들어있는 문서인데요


시리얼넘버 하나가 390000원...


보안을 위해서 살짝 가렸습니다.




뒷 장을 보니 어떻게 등록하는지에 관한


웹 등록지침이 나와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적겠습니다.


애플 케어를 구입, 개봉하기까지의 결론은


1. 맥북 프로, 맥북 레티나와 같은 애플 제품 구매 후에 1년 동안 발품을 팔아

    할인된 가격의 애플 케어를 구매한다.


2. 바로 등록을 하지 않고 1년이 다 되어 가는 날에 제품을 개봉하여 등록한다.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이상, [Applecare Protection Plan] 애플케어 허무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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