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 파일 업로드하고 공유하기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스마트 기기가 발달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더 편하게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회사에 따라 이름이 '클라우드', '드라이브'로 불리는 이 파일 공유 방식은

파일 전송시 일일이 USB 라인을 연결하거나 외부 저장장치로 옮겨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했습니다.

또한 스마트 기기에서도 구동이 가능하게 만들어

일반 데스크톱, 포터블 PC, 태블릿 PC,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서로 파일을 쉽게 주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유저와도 공유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먼저 살펴볼 파일공유서비스는 'Google Drive'입니다.

그리고 처음 살펴볼 기능은

'파일 업로드하고 공유하기'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기 위해 먼저 구글 홈페이지로 갑니다.(다른 포털 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창에서 '구글 드라이브'를 검색하여 아래와 같이 찾아 들어가면 됩니다.

.구글 드라이브가 2개가 나오는데, 위에 드라이브는 '기업용'이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은 아래쪽에 있는 드라이브를 선택해야 합니다

혹은, 링크를 타고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바로 가기

구글 드라이브의 첫화면입니다.

'구글 드라이브로 이동'이라는 탭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메인 화면이 뜹니다.

글쓴이는 이미 많은 파일을 업로드 한 상태로 오른편과 같이

파일이 보입니다.

파일 업로드 날짜, 소유자, 파일 크기 등이 보입니다.

파일을 업로드하기 위해서는 왼쪽 메뉴 탭에서

'내 드라이브'에서 우클릭을 하고 '파일 업로드'를 선택해줍니다.

'파일 업로드'를 하면 파일을 찾고 '열기'를 클릭해주면 됩니다.

업로드 되는 시간은 파일 크기에 따라 다릅니다.

업로드가 다 되면 이제 공유를 할 차례입니다.

공유는 원하는 파일 위로 마우스 커서를 옮긴 후 '우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메뉴 창이 뜨는데 거기에서 '공유'를 클릭 해줍니다.

파일 공유를 위해서 초대할 사람의 '이메일 주소'를 적어줍니다.(꼭 지메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 초대장의 수신자는 누구든지 로그인 없이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뜹니다.

초대장은 위와 같습니다.

'0000'이 다음 파일을 공유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열기가 나옵니다.

그러면 원하는 사람과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파일 위에 세부 메뉴에는 '다운로드', '공유', '추가 작업'의 탭이 뜨고

'세부정보'에서 '설명'을 적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소유자와 다른 공유자와 의견을 교환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에 발맞춰서 개발된 '다음 클라우드'는 곧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어 아쉽게 되었지만 아직 몇몇 회사에서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상 구글 드라이브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