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핸드(one hand gimbal) 카메라, DJI OSMO



사진, 영상 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 안주할 수 없는 것은 자고 일어  

     나면 바뀌는 영상기술 환경탓일겁니다. 늘 기술보다는 내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공에

     기술이 더해진다면 더 멋진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요?



팬텀 4나 인스파이어 등으로 유명한 회사 DJI에서 내놓은 OSMO를 구입했습니다.

    사진은 OSMO 기본형입니다.

    오즈모는 3축 짐벌(x,y,z 축) 카메라로 유명한데 짐벌은 사용자가 카메라를 들고 움직일때  

    흔들림을 스스로 잡아주는 장치를 뜻합니다. 한손으로 들고 찍으면 원핸드 짐벌, 두손으로

    들고 찍으면 투핸드 짐벌이라고 부르고 흔들림을 잡아주는 방법에 따라 2축, 3축 짐벌로

    부릅니다.


한번에 지른 OSMO, 그리고 Accessory kit



뭔가를 사는데 고민을 많이, 그리고 오래하는 편인데 마음의 결정이 되고는 바로 질렀고,

     고가의 액세서리 킷도 구입을 했습니다. 왼쪽이 오즈모이고 오른쪽이 액세서리 킷입니다.

     왼쪽 박스 앞에 세워놓은 스마트폰은 갤럭시 S3입니다. 크기 참고해주세요



오즈모를 박스에서 꺼내면 위와 같이 검은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의 마감이나 질감이 고급져보입니다. 블랙으로 처리한 것도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박스 상단을 열면 위의 사진처럼 커버가 보입니다. 이 커버에는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상단의 설명서 등을 제거하면 사진처럼 3가지의 부속품이 나옵니다. 왼쪽은 스트랩 등의

      액세서리, 우측은 배터리, 충전기 등이 있습니다.




배터리 개봉 모습입니다. 충전기와 배터리가 있는데 배터리는 위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액세서리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좌측엔 손목 스트랩, 중앙엔 가방 스트랩, 우측엔 충전기   

      연결 전원선입니다. 가운데 밑의 동그란 것은 오즈모 카메라 분리시 접촉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캡입니다.




오즈모 가방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습기제거를 위한 실리카겔도 보이네요. 오즈모 박스 안 곳곳에 실리카겔이 들어

      있어서 습기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 전면(카메라가 피사체를 향하는) 사진입니다. 커버로 씌워진 곳이 카메라 부분입니다.



위 사진은 후면 사진입니다. 카메라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이유는 짐벌 기능을 위해 모터가

     작동하는데 장시간 사용하면 열기가 나기 때문에 팬이 돌아가 열기를 배출하는 곳입니다.



영상 촬영하는 사람의 로망인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카메라'를 처음 구입해봤습니다. 카메라

     크기가 작아서 영상의 퀄리티는 기대하기 힘드나 흔들림을 잡아줄 카메라일거 같아서 어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사용기는 추후에 올리도록 할게요


Posted by made man ma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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