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캔버스1 ] PPT, 섬네일, 포스터부터 동영상까지 쉽게 간편하게 만드는 디자인 툴

코로나 19는 여전히 우리 주변에 있지만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고 거리두기가 시작되면서 

언택트, 온라인 수업이 많이 진행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강의 자료는 지적 재산이기에 보호받아야 하고 또 다른 사람의 자료를 무단으로 사용할 수가 없죠 

강의 내용은 방대해지고 저작권은 지켜야 하고 강의 자료는 멋지게 디자인 하고 싶은데 실력은 없어서 

늘 고민이었는데 코로나 시국에 맞춰서 등장한 미리캔버스(코로나 시국 전에 등장했지만 제가 접한건 그때라서)

디자인 도구는 지금도 많이 쓰고 있고 이제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미리캔버스 한번 사용해볼까요?

1. 미리캔버스 웹사이트로 들어가기

'구글'에 '미리캔버스'를 검색해 제일 상단에 나오는 링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와 같은 페이지가 나오는데요 

우측 상단의 '5초 회원 가입'을 눌러줍니다. 

'바로 시작하기'를 통해 '비회원'도 사용이 가능한데

내가 디지인한 내용이 '저장'이 되지 않고 다운로드가 안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은 필수예요

2. 이메일 / 구글 계정으로 회원가입

저는 예전에 가입할 때 '한메일'로 가입해서 쭉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가 개인컴퓨터일 경우 '자동 로그인' 기능이 있어서

손쉽게 자기 계정으로 연결이 가능해요 

구글 계정으로 연결하는 것이 조금 더 편리할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로그인 하실 때 아래쪽에 '로그인 상태 유지'를 해주시면 다음에 접속 할때 

따로 로그인을 안해주셔도 됩니다. 

 

위와 같은 화면이 뜨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그럴땐 우측 상단의 '디자인 만들기'라는 버튼을 클릭해주시면 

디자인 할 수 있는 화면으로 연결됩니다. 

3. 바로 시작하기와 템플릿 보러가기

로그인이 되셨으면 위의 화면에서처럼 '반갑습니다 000님'이란 표시가 뜹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선택하실 수 있는건 

'바로 시작하기' 와 '템플릿 보러가기'입니다. 

바로 시작하기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템플릿 보러가기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와요

저는 바로 편집을 시작하는 편이라

바로 시작하기를 눌러줍니다. 

4. 미리캔버스 메뉴 살펴보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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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미지 사이즈 설정 : 내가 만들고자 하는 서식의 이미지 사이즈, 비율을 미리 선택하는 곳입니다. 

 - 상세페이지

- 프레젠테이션

- 유튜브 (섬네일, 채널배너)

- 카드뉴스

- 웹포스터

- RCS 메세지

- 문서 서식

- 인포그래픽

- 소셜 미디어 정사각형

- 인스타그램

2. 메뉴 : 앞으로 내가 사용할 메뉴들을 모아둔 곳입니다. 

- 템플릿 : 미리 만들어 놓은 틀, 서식

- 작업 공간 : 내가 편집했던 디자인, 드라이브, 즐겨찾기, 공유 드라이브, 비즈하우스

- 사진 : 미리캔버스에서 제공하는 사진

- 업로드 : 편집할 때 내가 업로드한 사진 자료를 볼 수 있는 곳

- 요소 : 도형, 일러스트, 아이콘, 프레임, 선, 아이콘 등

- 텍스트 : 스타일, 폰트, 특수 문자

- 동영상 : 미리캔버스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 오디오 : 미리캔버스에서 제공하는 배경음,  효과음

- 테마 : 색상 조합

- 배경 : 사진과 패턴으로 뒷 배경이 되는 서식

- 찜 : 말 그대로 찜

- QR/바코드 

3. 하위 메뉴 : 말 그대로 하위 메뉴입니다. '메뉴'를 클릭 할 때마다 메뉴에 속한 내용들을 볼 수 있습니다. 

4. 편집을 진행하는 창 : 캔버스 혹은 페이지라고 불립니다. 

 

5. 저장, 공유, 다운로드 

- 저장 : 디자인 한 자료를 저장하는 것

- 공유 : 다른 사람과 디자인을 공유해서 같이 하는 것

- 다운로드 : PPT. JPG, PDF, PNG, MP4, GIF 형태로 저장하는 것을 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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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미리캔버스에 로그인하고 

인터페이스(화면구성과 기능)을 살펴봤습니다

다음번에는 미리캔버스 '템플릿'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편집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