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은 그렇게 저물고 있네요


 '다사다난'이라는 형식적인 수사가 잘 어울렸던 2016년도 끝나고 몇 분 뒤면

     2017년이 됩니다.

    2017년이 '정유'년이라서 또 약간 불안하긴 하지만 그래도 늘 그렇듯 해는 동쪽

    에서 뜨고 또 서쪽에서 집니다.

      


Timelapse, 간헐적으로 간격을 두고 찍는 사진


카메라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웬만한 카메라에 적용된 타임랩스라는  

    기법을 통해서 2016년 마지막 해넘이를 담았습니다.


타임랩스 촬영에 걸린 시간은 1시간 40여분이고, 5초 간격을 뒀습니다. 추후에

    타임랩스 기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지만 화이트밸런스, 노출값 등을 고려해

    서 세팅을 잘하셔야 하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카메라 고정'입니다.



새해에는 웃을 일 많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made man ma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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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핸드(one hand gimbal) 카메라, DJI OSMO



사진, 영상 일을 하고 있지만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기술에 안주할 수 없는 것은 자고 일어  

     나면 바뀌는 영상기술 환경탓일겁니다. 늘 기술보다는 내공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내공에

     기술이 더해진다면 더 멋진 영상이 나오지 않을까요?



팬텀 4나 인스파이어 등으로 유명한 회사 DJI에서 내놓은 OSMO를 구입했습니다.

    사진은 OSMO 기본형입니다.

    오즈모는 3축 짐벌(x,y,z 축) 카메라로 유명한데 짐벌은 사용자가 카메라를 들고 움직일때  

    흔들림을 스스로 잡아주는 장치를 뜻합니다. 한손으로 들고 찍으면 원핸드 짐벌, 두손으로

    들고 찍으면 투핸드 짐벌이라고 부르고 흔들림을 잡아주는 방법에 따라 2축, 3축 짐벌로

    부릅니다.


한번에 지른 OSMO, 그리고 Accessory kit



뭔가를 사는데 고민을 많이, 그리고 오래하는 편인데 마음의 결정이 되고는 바로 질렀고,

     고가의 액세서리 킷도 구입을 했습니다. 왼쪽이 오즈모이고 오른쪽이 액세서리 킷입니다.

     왼쪽 박스 앞에 세워놓은 스마트폰은 갤럭시 S3입니다. 크기 참고해주세요



오즈모를 박스에서 꺼내면 위와 같이 검은 박스가 나옵니다.

      박스의 마감이나 질감이 고급져보입니다. 블랙으로 처리한 것도 좋은 선택인거 같아요



박스 상단을 열면 위의 사진처럼 커버가 보입니다. 이 커버에는 간단한 사용설명서와 제품보증서 같은 것이

      들어있습니다.









상단의 설명서 등을 제거하면 사진처럼 3가지의 부속품이 나옵니다. 왼쪽은 스트랩 등의

      액세서리, 우측은 배터리, 충전기 등이 있습니다.




배터리 개봉 모습입니다. 충전기와 배터리가 있는데 배터리는 위와 같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액세서리를 개봉한 모습입니다. 좌측엔 손목 스트랩, 중앙엔 가방 스트랩, 우측엔 충전기   

      연결 전원선입니다. 가운데 밑의 동그란 것은 오즈모 카메라 분리시 접촉부위를 보호하기

      위한 캡입니다.




오즈모 가방을 개봉한 모습입니다. 습기제거를 위한 실리카겔도 보이네요. 오즈모 박스 안 곳곳에 실리카겔이 들어

      있어서 습기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이 전면(카메라가 피사체를 향하는) 사진입니다. 커버로 씌워진 곳이 카메라 부분입니다.



위 사진은 후면 사진입니다. 카메라 부분에 구멍이 뚫려 있는 이유는 짐벌 기능을 위해 모터가

     작동하는데 장시간 사용하면 열기가 나기 때문에 팬이 돌아가 열기를 배출하는 곳입니다.



영상 촬영하는 사람의 로망인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카메라'를 처음 구입해봤습니다. 카메라

     크기가 작아서 영상의 퀄리티는 기대하기 힘드나 흔들림을 잡아줄 카메라일거 같아서 어서

     찍어보고 싶습니다. 사용기는 추후에 올리도록 할게요


Posted by made man ma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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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하철 3차 파업



지난 10월에 2차 파업을 했었던 부산지하철이 12월 20일부로 3차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다대구간 개통인력 183명이 필요하다면서 5명만 채용하고,

   나머지는 기존 인력에서 빼내 충당한다고 합니다.

   작년 합의한 노사협의회 의결서 내용을 뒤집는 내용이라서 노조는 파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출처 : 부산지하철노동조합 페이스북






필자는 오늘 급한 일이 있어서 연산역에서 지하철을 타려고 했지만 플랫폼에 사람들이 많아서

살펴보니 위의 사진과 같이 임시 시간표가 붙어 있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배차간격이 4분으로 평상시와 비슷한데 다른 시간대에는 배차간격이 좀 길어지니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움직이셔야겠습니다.





  이 시간표는 12월 21일 오후 1시쯤에 촬영된 것이므로 다시 바뀔 수도 있으니 참고용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made man ma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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