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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키는 아이들의 노력과 부모의 관심에서 자라는 것일상다반사 2013. 2. 11. 10:55728x90반응형
설날이 지났네요.
친지들끼리 만난 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아이들의 '성적'과 '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대가 많이 변해서 '키는 중요하지 않다'라고 말하는 이도 있지만,
어른들은 '내 아이는 키가 쑥쑥 자라기'를 바랍니다.
키는 유전?
흔히들 키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제 주변에도 부모가 키가 크면 자녀들도 키가 큰 경우가 많습니다.
허나, 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키에 작용하는 유전적인 요인은 겨우 23%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나머지는 후전적 요인, 즉 식생활, 숙면, 운동, 스트레스 등 환경적 요인에 기인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가장 '폭풍' 성장을 할 시기에 부모가 조금만 더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후천적으로 아이들의 키를 더 크게 할 수 있습니다.
성장판 [成長板]
성장판은 '뼈와 뼈 사이에 성장을 일으키는 판'입니다.
성장판이 열려있는 시기는 여자의 경우 14.5세, 남자의 경우 17세입니다.
이 때가 지나면 키가 자라는 속도는 점점 감퇴하고 이내 성장을 멈춥니다.
따라서 큰 키를 원한다면 성장판이 닫히기 전 적절한 운동으로 최대한 키를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키를 크게 하는 운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가장 손쉬운 방법은 '점프동작'입니다.농구, 줄넘기, 축구, 배드민턴 등 점프동작이 포함된 운동들은
성장판을 자극해 키 크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런 운동들도 무리해서 할 경우 자칫 골절과 타박상 등 부상위험이 있어
오히려 키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도 효과적입니다.신체 구석구석을 늘여주는 스트레칭은 성장판 가까이에 위치한 관절과 근육을 자극해
키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을 줍니다.
특히 성장 호르몬이 분비되는 밤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
즉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하는 스트레칭은 관절을 이완시켜 성장판이 쉽게 늘어날 수 있도록 돕습니다.
키는 아이들의 노력과 부모의 관심에서 자라는 것
중학교 졸업하고 성장판이 닫혔는지
키가 극도로 자라지 않았습니다.
반에서 키가 갑자기 크거나 원래 컸던 아이에게 비법을 물어봤습니다.
첫 번째 친구는 자신의 발보다 한 치수 큰 신발을 신는다.
두 번째 친구는 물이나 우유를 많이 마신다
였습니다.
그때는 달리 키를 크게하는 방법이 없어서 주구장창 우유만 마셨더니
키는 좀 컸는지 모르겠는데 속에서 매일 탈이 났습니다.
"이제는 부모님들께서 아이들에게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
아이들의 노력에 부모들의 관심이 더해진다면
훨씬 더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수영 영웅, 박태환 선수가 광고하여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이 있습니다.
키움정에서는 식약청에서 인정 받은 바실러스 서브 틸러스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 칼슘은 기본!!
호르몬 분비가 촉진되어 아이들의 성장발육에 큰 도움이 됩니다.
건강보조식품은 늘 걱정이 되지만 키움정은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할 때 꼭 생각해야 할 2가지 요건을 구비했네요.
1. 식약청에서 인정한 건강식품
2. 성장발육에 도움되는 특허물질 함유
설날에는 보통 어른들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준비하셨을건데
이제 곧 봄이니 아이들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준비해보는건 어떨까요?
봄에 만물의 새싹들이 무럭무럭 자라듯
아이들의 키도 무럭무럭 자랄 시기이니까요.
키는 아이들의 노력과 부모의 관심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성장판이 열린 중요한 시기, 아이들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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